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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예능

마음에 와닿는 유재석 명언모음 유재석 잘생겼다!

유재석.

이름 세글자만 가지고도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재미를 선사해주는것

같습니다.


유느님이라고 불리울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과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과연 단순히 재미있고 재치있기 때문만은

아닐것입니다.


유재석이 지니고 있는 특유의 입담과

게스트 및 사람을 배려해주는

고운 마음씨.

그리고 올곧은 마인드가

많은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유재석은 1972년 8월 14일 생으로

곧 반백살 되시겠네요~

키 178cm 몸무게 65kg으로

좋은 수트핏을 지니고 있죠~


박명수씨도 많은 어록과 명언을 남기고있지만

유느님이 한 이야기들이

많이 기억속에 남더라구요.


그래서 유재석씨가 말한 명언들을 모아봤습니다.


1.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많이 들을수록 상대방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으니

좋을듯 싶네요.


2. "앞"에서도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뒷담화 하면서 친해진다는

우리나라의 정서를 뒤집어줄 말이네요.


3. 목소리의 "톤이"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항상 차분하고 침착할 순 없지만

흥분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면 좋겠네요.

4."귀"를 훔치는 말보다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듣기 좋은 말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라는 말같네요.

상처주는 말 말구요~


5. 내가 "하고"싶어 하는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싶어하는 말을 해라.

하고 싶은 말이 많아도

상대방을 기분좋고 힘이나게

해줄 말들을 하면 좋겠네요.


6.칭찬에"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칭찬에 인색하고 험담을 잘하는사람은

적이 많을듯 싶네요~


7."뻔"한 이야기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우리나라 드라마 공식처럼

항상 반복되는 똑같은 말 보단

재치있고 유머러스하게

이야기 하면 좋겠네요,


8.말을"혀"로만 하지 말고

"눈"그리고 "표정"으로 말해라.

말을 잘하는 사람은 언변이 출중하기도 하지만

눈빛과 제스쳐로 청중을 압도한다고 합니다.


9."혀"를 다스리는것은 나이지만

내 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내가 하는 말들이 나를 성장시키고

나를 다스린다는 말같네요.



10."입술의30초_가 "마음의 30년"이된다.

쉽게 내뱉은 한마디가

상대방에겐 가슴속 깊은 상처가된다던가

혹은 자극이 될 수 있다는 말같습니다.


11. 무엇을 "선택"하느냐 보다

선택 이후의 "행동"이 중요하다.

항상 선택의 기로에서있지만

그 후에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선택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이 되겠지요.


12. 내가 생각하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면 안돼.

그걸 벗어나서 최선을 다해야지.

그게 바로 혼신이야.


13.뭐가 먼저 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일이 잘되니까 행복한건지.

행복한 생각 덕분에 일이 잘되는지.

저는 후자 입니다.




이상 유재석씨의 명언 모음이었습니다.

마음속에 새기고 힘들때마다

한번씩 떠올리면 좋을 듯 싶네요.

인간관계 혹은 나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도요~ 우악!


다른 명언들 모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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