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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박근혜 대국민담화?? 대국민 통보?? 질문은 받지 않겠다!? 박근혜 대국민 담화 내용 변명일색에 동정의 여론을 유발하는 내용이 전부인것 같은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건가? 자조적인 내용의 담화에 민심을 돌리기엔 터없이 부족한듯 싶고 담화 보다는 자신의 입장에서만 일방적으로 통보하는듯한 내용인것 같다. 검찰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내용이 있지만서도비어있는 박스로 수사를 하고있는 판국에이미 검찰역시 국민들의 신뢰 할 수 없는 입장이니 말이다.대통령 및 국가 고위직급에 있는분들이 꼭 알아야할 내용은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1조 1항은"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헌법에도 명시 되어있다.근래에 헌법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이 부쩍 많아졌던 이유역시국가 권력을 위시한 공권력의 비상식적인 운용이초래한 반작용이 되지 않았을.. 더보기
공주전,박공주 헌정시,박근혜,최순실 사태 풍자 실검1위 공주전, 박공주, 헌정시, 박근혜, 최순실 사태 풍자 실검1위를 달립니다.시국이 말이 아니군요. 다음은 '공주전' 전문.옛날 헬-조선에 닭씨 성을 가진 공주가 살았는데 닭과 비슷한 지력을 가졌다. 그 자태가 매우 고결하여 저잣거리에 흔히 파는 어묵을 먹는 방법을 몰라 먹지 못했고, 자신보다 낮은 신분의 백성들이 악수를 청하면 겸허히 물러서서 손을 뒤로 빼는 등 공주로서의 위용을 잃지 않았다.공주가 처신을 잘못할 때면 공주를 숭배하는 자들이 변호하기를, "공주가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었고 아버지는 독재에 여념이 없어, 공주가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였다"라고 했다. 이에 모든 사람들이 슬퍼하면서 애정을 담아 공주에게 '그네겅듀'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모친을 잃은 공주가 스물셋이 되던 해 신분 세탁의 기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