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벚꽃 보러 불갑 저수지 근처를 다녀왔습니다.
불갑저수지 앞에 저수지 산장이라는 곳에서 추어탕 한그릇먹고
드라이브 했죠~ 사실 땡갑이의 직장이 영광쪽이라
여기저기 좋은 명소를 많이 알고있지만 시간의 제약이있어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한답니다~
영광 불갑저수지 앞에 올라가는 길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C.I 가 인상적이네요~
예전에 한번 올라가보긴 했는데 또 다시 올라가자니
점심 시간의 압박이 있어 올라가진 못하고
근처에서 사진만 몇장 찰칵~
그리고 다시 회사로 돌아와서
회사 뒷마당에 가면 이렇게 예쁜 벛꽃 나무가 대략 5그루정도
심어져있어서 밥 먹고 나무밑에서 쉬면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끼곤 하죠!!ㅋ
사진찍는데 누가 지나갔지..
흠-_-ㅋㅋ 왜 내 머릿속엔 기억이없지!?
이상하네요 ㅋㅋ
영광 놀러들 오시면 땡갑이한테 댓글주세요~
따뜻한 커피한잔 드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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