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시장 이재명 이재명시장의 패기 이재명 패기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시장의 거침없는 입담 과 패기 

 

 

혼자서 5명을 꼼짝 못하게 하는 이재명 시장의 패기입니다.

성남시장 이재명 부끄럽지 않은사람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토론회는 아니지만 시작전에 승부가 났다는 느낌이 듭니다.

판단력도 좋고 말씀도 잘하시고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토론 자세도 좋고 논리도 확실하고 종편 패널들이

이재명시장에게 은근히 인정하고 칭찬하는게 보이는데

물타기 인가 싶기도 하고 좋아 보이지 않네요.

 

5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제 주변에서 일어난

각종 음해 사건에는 국정원이 뒤에있다"라고

밝혀 또 한 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선주자 지지율 급등과 맞물려 다시 불거진

형수와의 욕설 논란에서도

"욕한건 사실로 인정된다.

형님이 어머니까지 끌어들여

패륜 폭언한것은 지금도 참을 수 없는 일"

이라고 말했으며 눈물도 흘렸다.

 

이어 이재명시장은 2012년 당시 통진당

수사 때 생긴일로 국정원의 김과장이라는

직원이 형님을 수차례 만나고 형님과 국정원을

들락거렸다. 제가 간첩이어서 구속된다고

국정원이 사주해 형님을 확신을 가지고

퇴진운동을 하려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