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마리아나 해구!! 메가로돈은 존재하는것인가?

미스테리 마리아나 해구!!

메가로돈은 존재 하는 것인가!!

오늘 소개 해드릴 미스테리 생물은

지구상 가장 깊은곳!!

마리아나 해구에 살고 있는

심해 생물 및 메가로돈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 마리아나 해구는

깊이가 무려 11,000M 입니다.

에레레스트산(8848m)를 통째로 

넣을 수 있는 깊이이죠.

과거에는 이렇게 깊고 어두운 바다에서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고 판단 했었지만

1958년 소련 과학자들에 의해

심해 7000M에서 서식하는 심해 생물을

건져 올립니다.

이에 1960년 스위스 탐함가 piccard는

해구에 살고 있는 심해 생물을

직접 보기 위해 밑바닥까지 

탐험을 해보기로 합니다.

11,000m의 심해로 들어가는 것은

아주 위험한 시도 였습니다.

 

특수 제작한 잠수함을 타고 

밑바닥을 찍고 올라 왔으며

탐험가의 회고록엔 특이한 새우나

괴물 물고기등이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이 탐험가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으나,

1966년 마리아나 해구에서 괴생명체를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20년이 지난 1985년에 이 해구를 통과하던

미국 탐사선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합니다.

쇠공에 녹음기를 달아 바다 밑으로

떨어트렸는데 그 속에서 미확인 소리가

녹음되기 시작한겁니다.

 

대원들은 바로 케이블을 끌어 올리려고 했으나

아무리 노력을 해도 무언가에 걸린 것처럼

꿈쩍도 안했고, 3시간의 사투 끝에 쇠공을

지상으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으나,

이를 본 대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쇠공의 단면은 다 벗겨져있고, 강철로 된

케이블은 균열이 생겨 처참한 모습이었기

떄문입니다.

이에 해양학자들은 선사시대에 살았던

메갈로돈의 소행일 가능성을 제기 했습니다.

 

메가로돈의 크기는 약 20m이며

무는 약 50톤의 괴물 상어 입니다.

 

아무리 포악한 범고래 조차도 메가로돈한테는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거대한 쇠공가 강철케이블을 물고

손상시키킬 정도의 힘을 가진 생물은

메가로돈 혹은 공룡, 그리고 

미지의 생명체라고 밖에 이야기 할 수 없고,

손상정도를 보아 메가로돈이 유일하다고

생각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멸종된 생명체이고

암초에 걸렸다고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그 후 조사결과 탐사선 주변에는 암석이나

장애물이 없었고, 그렇게 갑론을박이

계속되던중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옵니다.

 

바로 이 해구에서 메갈로돈의 치아화석이

발견 된것 입니다. 

이를 본 세계언론 및 학자들은 실제로 

마리아나 해구에 메갈가로돈이 

존재 할 수 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마리아나 해구에는 다양한

심해 생물들이 살고 있는데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생물은 바이퍼피쉬라는 심해어종입니다.

아래 생물은 마귀상어..아 징그러 ㅡㅡ;;

아래 요놈은 폼페이 벌레 ㅜㅠ

심해 새명체 메갈로돈..멸종을 했으리라

생각되지만 생존당시에는 아마

다 최강의 육식형 상어가 아니였을까

생각하며, 현재 살아서 돌아닌다면

아주 아찔합니다. 

이상 메가로돈 끝입니다~

[장기미제사건]영동여고생 미스테리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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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 [미스터리,공포] - [장기 미제사건] 영동여고생 살인사건. 그는 왜 소녀의 손목을 잘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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